팬데믹 이라는 전례없는 사태 가운데에서도 올 한 해를 잘 마무리 짓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성도님들께서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고 서로를 더 돌아보고 또 서로를 돕고 한 가족애를 갖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우리 교회의 가족으로 같이 했었기 때문에 이 어려움을 잘 극복 할 수 있었읍니다. 진심으로 성도님 여러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이렇게 좋은 가족 공동체로 교회를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성탄절을 맞이해서 이 땅에 평화의 아이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평강과 은혜가 여러분의 영혼과 가정에 충만이 넘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진정으로 복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