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그러게~ 그 뒤로 이 사람들이 다 같이 뉴욕을 간적은 없네요~
그립습니다.

패션의 완성은 모자??  윤정이랑 정빈씨는 꿋꿋이 모자를 사수했네요~~~~ㅎㅎ

ㅋㅋㅋㅋ좋으네용 ㅎㅎ

이때가 엊그제 같은데..

나도 그립다..이때가...

이제 뉴욕갈려면,,,돈 엄청 모아야 함...슬퍼....-.-

영등포 타임스퀘어가 있잖아 ㅋㅋㅋ

사실 저 때, 폭탄테러가 날 뻔한 날이잖아. 저기 막아놓고 경찰이 봉고차안에 있던 폭탄 해체하는 중. 우리는 멜랜드 도착해서 뉴스보고 알았다능. 우리가 살아서 여기 댓글 달고 있는 것도 하나님이 지켜주셔서리 가능함을 다시 깨닫네요.

폭탄 제거하는 줄도 모르고, 힘들게 타임스퀘어까지 왔는데 끝까지 들어가려고 했던 무식했던 우리들....역시 모르면 용감해진다고... ㅋㅋㅋ

영등포 타임스퀘어 가서 스타벅스에서 차 한잔 하고, 중국 버스 (날아라 삼화고속) 타고 집에 다시 가 ㅋㅋㅋㅋ 그럼 여기 생활과 비슷한거야~!

혜림이 댓글보고 웃다가 쓰러지 일인...-.-;;;;

아..자꾸 오타나...쓰러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