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보는 2007년 얼굴들
  글쓴이 : 김종윤     날짜 : 13-06-30 20:48     조회 : 710    


수지가 한국서 건져온 사진.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Suzie 13-07-01 04:17
 
그러고보니 이걸 퍼다 날름으로써 오빠가 포인트 100점을 가져간 건가요? ㅎㅎ
김종윤 13-07-01 07:15
 
그런셈인가? 목장모임가서 얘기하니까 장로님 권사님이 보고 싶어하시길래 올림~
목정빈 13-07-01 08:00
 
모두다 행복해 보이네요~ㅋㅋ
봉 머리스탈 바꿨네~
상교형(뒤에분은 형수님이신가요?)도 타미형도 오랜만에 보고
저기 뒤에 창원이형, 윤정누나 부부도 그대로네요 ㅋㅋ
유혜림 13-07-01 08:26
 
ㅋㅋㅋㅋ 와우 샤브샤브집인듯... 저 럭셔리해보이는 인테리어.

난 주말에 외갓집 가서 주구장창 불판에 고기만 굽고 먹다 왔는데 외갓집과는 분위기가 다르네 ㅋㅋㅋ

창원오빠는 White Oak 아줌마 머리 스타일을 아직도 갖고 있어? ㅋㅋㅋ 봉 ㅋㅋㅋ 간만이야~~ 유부남 되더니 분위기가 좀 달라보인다

리촤드~!! 반가운 얼굴일세 아직도 쩍벌남은 여전하군 ㅋㅋㅋ 파란옷 입은 분이 새언니신가? ㅋㅋ 누군가 하고 한참을 생각했네 ㅋㅋ

다들 반갑구랴~~~!!
     
Suzie 13-07-01 11:16
 
혜림아 니가 껌벅죽는 곱창이여~~~ 막창 대창 양곱창 다 먹었음!! ㅎㅎ 새언니 안 나왔어~ 경제수지야^^
          
유혜림 13-07-01 12:35
 
옴마야~~~ 경제 수지언니 나도 아는데 넘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못 알아보것어 ㅋㅋ
     
이창원 13-07-01 19:32
 
오자마자 머리 잘 잘라서 스탈좋았는데, 윤정과 토미형의 만류를 뿌리치고 토요일에 블루헤어클럽갔더니만 바로 메릴랜드표로 복귀시켜주더라고. 빗질 없이 온니 빠리깡으로만 깎아버렸스. 쾌속. 다른 집 반값 줬는데 (7천원), 그것도 아깝더라고. 이건 5천원짜리라고 말하고 싶었는데....멜랜드에서는 12-3불 준 게 생각나서...참았어.
          
목정빈 13-07-02 08:01
 
블루헤어클럽 말고 그냥 동네 미용실 다니세요~
왠만한 동네 미용실이 훨씬 나음~ 머리도 감겨주고~ㅋㅋ
               
유혜림 13-07-02 08:22
 
블루 헤어 간거였어? ㅋㅋㅋㅋㅋ 거기 머리 이상하게 깎는 걸로 유명한디.. ㅋㅋㅋ 그치만 우리가 보기엔 멜랜드 스타일이라 더 친근해~~~ 울 신랑은 그나마 블루 스타일도 아닌 418호 헤어 스타일이야...
세상에 오직 고객이 한 분이라는 그 유명한 곳~~
                    
목정빈 13-07-03 09:07
 
원래 머리하러 항상 이대앞 미용실을 갔었는데
이제는 이대나온 여자가 머리를 해줍니다.
          
이재인 13-07-10 21:31
 
머리망하는 지름길인 블루클럽을 가시다니....ㅋㅋ 한번 블루클럽 짤방이라 해서 검색해 보시면....ㅋㅋ
김종윤 13-07-01 08:28
 
나도 형수님인지 알았는데, 결국 알고 보니 경제학과 수지였음 ㅋㅋㅋ
목정빈 13-07-02 07:59
 
아 죄송~ 저는 모르는 분이라 혹시나 해서~ㅋ
신제영 13-07-02 19:09
 
반갑네요... 모두들...ㅎㅎㅎ
특히... 태형씨.... 소식 좀 올려주세요....
유윤정 13-07-03 19:42
 
교회식구들을  위해  찍은 사진....모두  인사하고  있는거에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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