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게 누구십니까?? 저 많은 여인들 중에 단연 독보이는 미모를 자랑하시는 눈에 화~악 띄는 집사님 !! 노래 솜씨야 제가 익히 들어 알고 있고 합창단원 복장도 차~암 잘 어울리십니다. 그리고 변함없는 신집사님 .. 라켓볼 한게임 그립네요...ㅋㅋ
(여기 로그인 안하고도 쓸수 있게 하면 안될까요? 로그인은 정말 큰 장벽이에요...)
앗 주섭오빠 반가움 ㅋㅋㅋㅋ 잘 지내죠? 지난 번 사진 보니 아이 두 명이 폭풍성장!!
한국생활은 어떤지 궁금하네여 나중에 한국가면 (8월말이나 9월말) 꼭 봐여 ㅎㅎㅎ
음악회에서 귀염둥이는 정말 고등학생이어도 믿겠다는 ㅋㅋ
다른 사람은 다 아줌마 같았는데 ㅋㅋ 간만에 좋은 시간 보냈어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