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이네
  글쓴이 : 이은혜     날짜 : 15-12-13 19:04     조회 : 368    


영광이 동생 영준이가 지난 여름에 태어났어요. 
언젠가 직접 뵙고 인사드릴 날을 기대합니다. 

김순애 15-12-22 21:26
 
와~~~반가운 얼굴들!!! 영광이가 너무 많이 커서 못알아보겠어요.
엄마,아빠가 밥을 안먹어도 배가 부르겠군요.ㅎㅎ
은혜씨, 세 사내아이들 보느라 많이 힘들지요? 허리 아파서 늘 고생했는데 요즘은 어떤지....
우리도 직접 얼굴을 대하기를 고대해 봅니다~~~
목정빈 16-01-08 11:10
 
넘넘 반가워요~ 얘들이 정말 많이 컸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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