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씨, 아니 영광이 아빠~~~~
반가워요. 우리도 형태씨네 가정과 함께했던 때가 떠오르네요.
이제 곧 세째가 태어난다니 축하축하합니다. 아들셋이니 엄마아빠가 얼마나 힘들지 눈에 선하지만 하나님의 귀한 군사들이 자라날걸 생각하면 또 뿌듯합니다.
언제 한번 놀러와요~~~~~
예진이가 반주하느라 사진을 많이 못 찍었어요. 작년과 같은 동영상을 기대했다면 조금 실망스러울수도 있겠지만 틈틈히 사진찍고 영상 만들어 올리느라 수고한 예진이에게 박수가 필요합니다. ^^
아이들이 많이 커서 찬양팀으로 활약을 한 덕분에 조금더 은혜스러운 수련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준성,영진,석준이에게도 격려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