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을 축하하기 위해서 우리가 진짜 마니마니 부족하지만 칸타타를 준비했습니다.
지휘자님, 우리를 이끄느라 팔도 무지 아프셨겠고 마음도 많이 아프셨겠어요.ㅎㅎ
혹시 후회하시지는 않으셨는지...ㅋㅋ
화면에 보이지 않지만 멋진 피아노연주로 빛내준 유혜림집사에게도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솔로 이재인집사님 멋져부렀어요.
특히 이번에는 아기엄마들이 아기를 돌보면서 연습하느라 고생많았고요.
우리 소프라노 한별,한나 같이 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