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9-04 20:24
조회 :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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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아.... 이제 학기가 시작되었나 보구나. 댓글 글자수가 좀 많았다가... 학기가 다가오면서 점차 ㅋㅋㅋㅋ 정도로 때우더니만.... 이제는 댓글이 안 달리는구나.
또 한번 무시무시한 학기가 시작되었음을 실감하게 되는구나. 기도할께. 우리 힘으로는 어림도 없는데...어떻게든 끝나면 해내었더라구. 하나님이 늘 옆에 계시다는 증거. 화이팅 하삼!
from 안나가 남편의 공백을 메꿔주기 바라는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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