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성도여러분의 서프라이즈(??) 베이비샤워에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
각종 퀴즈와 선물, 그리고 풍성한 음식까지~~ 정말 즐거웠습니다. 음식 장만하느라 고생하셨을 우리 여전도회 집사님, 권사님 감사해요~~~ ^^
베이비 샤워에 사회를 맡아 능숙한 진행과 화려한 입담을 과시해준 이강택 집사님께도 감사~!!!
애기 태어난다고 이것저것 선물로 많이 챙겨주신 분들도 감사~!!!
갑자기 장소 변경으로 노집사님 댁에서 하게 되었는데 선뜻 장소 제공해주시고, 음식 준비해주신 노집사님 가정에도 감사~~!!!
신집사님 가정은 엊그제 한국에서 오셔서 시차 때문에 힘드셨을 텐데 참가해주셔서 감사~~!!!
그 밖에 퀴즈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서 큰웃음 빅재미 주신 모든 분들 감사~!!!
베이비 샤워라는 것을 처음 해 본 저희 부부로서는 감사하기도 하고, 여러 분들의 준비에 송구스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는 ㅋㅋㅋ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