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5-03-24 09:05
은퇴 고별 인사
인쇄
 글쓴이 : jaecheolyo…
조회 : 39  
은퇴 고별 인사.
지금 한국 교회는  Mz 세대의 전도율이  삼 프로에 불과하고 또한 한국 교회에서 청소년 부와 주일 학교가 폐쇄 되어가고 있어,  다음 세대가 한국 교회에서 소멸될 것이라고 하는  위기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이것은 미국 교회의 사정 역시 비슷합니다). 따라서 청소년부 주일학교 대학교의 재건을 위한 만반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하는 자성의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교회는 지난 사십여 성상 수많은 젊은이들을 키워 미국과 한국 교회에 파송하는 중차대한 사명을 감당해 왔습니다. 지금 많은 교회들이 성장주의. 성공주의. 기복주의를 따르지만 우리는 결코 이런 인본주의와  세속주의에 타협하지 않고 지난 세월 동안 예수님이 전한 복음, 즉 천국 복음을 메릴랜드 대학가에서 전파해 왔고, 이복음을 청년들에게 전파함으로 꿈을 잃어버린 청년들에게 꿈을 주고, 삶의 목적을 상실한 이들에게 바른 삶의 목표를 제시 하고, 복음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증거해 알게 하고. 또한 소위 가나안 성도들에게는 다시 복음의 열정을 회복하게 하는 일을 했으며, 그리고 복음으로 청년들의 인생 진로까지  바꾸는 그런 놀라운 천국 복음 사역을 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제껏 이렇게 놀라운 천국 복음 운동을 위해 우리 교회를 부르시고. 그리고  부족하고  못난 저 자신을 이런 하나님의 복음 사역에 부르시어 이 사역에 동참하는 영광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지난 15년간 나와 같이 이 천국 복음을 위해서 헌신해 온 우리 유니버시티 교회의 성도들과 장로님과 권사님 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특별히 어렵고 힘들 때마다 위로의 말로 용기를 북돋아 주셨던 계 장로 님 내외 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지금은 떠나간 우리 교회의 옛 멤버들과 새로 가족으로 등록한 새로운 멤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난 15년간 부족하기 짝이 없는 나를 통해 복음 사역을 수행해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그분에게 모든 존귀와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3월 30일 날 자로 담임 목사직을 사임하고 목회직을 은퇴하여 교회를 떠나지만, 우리 교회가 앞으로도 꾸준히 천국 복음을 붙들고 메릴랜드 대학과 지역사회를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하나님 나라로 만들어가는 이 사역에 정진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그동안 나와 함께 동역했었던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그리고 특별히 어렵고 힘든 지난 30년의 목회의 길에서 묵묵히 참고 인내하며 내조일을 해왔던  나의 사랑하는 아내 박 진영 성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유니버시티 교회와 성도들 가정에 다시 한번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가 임하기를 축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 윤재철. 3,24, 2025년.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27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1 은퇴 고별 인사 jaecheolyo… 03-24 40
270 추석 식사와 행사 안내 jaecheolyo… 09-07 327
269 신입생 환영 행사 jaecheolyo… 08-27 417
268 미국 취업과 영주권 신청시 주의사항 jaecheolyo… 08-26 267
267 잘못된 영주권 신청. jaecheolyo… 08-26 261
266 신입생 환영인사 jaecheolyo… 08-08 331
265 9-3-23예배 안내 jaecheolyo… 09-01 849
264 신입생 공항 라이드 jaecheolyo… 08-03 939
263 신입생 환영 행사 jaecheolyo… 07-31 1114
262 신입생 환영인사 jaecheolyo… 07-29 952
261 감사, 감사 jaecheolyo… 12-20 1596
260 예배 광고 jaecheolyo… 07-10 888
259 매미 신제영 06-26 742
258 익숙한 것 낮설게하기 신제영 06-01 870
257 Merry Christmas jaecheolyo… 12-23 847
256 정리정돈 하다가.. (1) 신제영 12-21 1472
 1  2  3  4  5  6  7  8  9  10    

RECENT POSTS

RECENT COMMENTS